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룡(인터넷 방송인)/놀이터 야생 (문단 편집) === 3화 : 근데 이건 너무 티나지 않음? === [youtube(kCTP5nN4eHc)] 그러나 마을의 효율이 너무 좋아졌기에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을 다 죽인다. 이후 집으로 돌아간 뒤 갑옷과 도구들을 인첸트를 하고 네더라이트를 구하러 네더에 간다. 그러나 포탈이 다른 포탈과 연결되면서 다른 곳으로 가게 되고, [[데자뷰|또 다시 길을 잃게 된다.]] 일단 네더라이트를 먼저 캔 뒤 다시 나와 길을 찾기 시작한다. 그러나 바다를 건너던 도중 집을 지나쳐버리고, 주변에 있는 마을을 보고 뒤늦게 자신이 집을 지나쳤음을 알아챈다. 결국 집으로 돌아와 자석석을 설치하며 방송 종료. 그러나 이후 새벽에 누군가가 판 일자굴을 발견하면서 다시 녹화를 킨다. 이후 누군가의 흔적을 계속 따라가면서 지옥문을 발견하고, 이후 지옥문을 타고 나가자, 그곳이 자신이 처음 발견 했던 사막 마을임을 알아챈다. 그러나 그곳의 창고는 [[아이리스(인터넷 방송인)|누군가]]에 의해 털려 있었다. 이후엔 다시 0,0으로 이동하고 게시판에 글을 작성한 뒤 네더라이트 검을 만들기 위해 지옥으로 가나, 또 다시 지옥문이 누군가의 지옥문과 연결되면서 꼬여버린다. 다시 나가자 나온 곳은 바로 '''[[각별(인터넷 방송인)|각별]]의 집.''' 그러나 각별 또한 서버에 접속해 있었고, 그와 한참동안 전투를 치르다 결국 각별의 집에 TNT 두 발을 설치하고 점화시켜 '''각별의 집 절반을 날려버린다.'''[* 이 사건으로 인해 각별에게 큰 원한을 삼으로서 이후 결국 '''각별에게 집이 테러당하고, 본인도 사망하는 결과'''를 낳았다. 즉 [[전술]]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지만, [[전략]]적으로는 패착이었던 것.]그 후 배를 타고 도망치며 녹화 종료. 이후엔 며칠동안 낚시를 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